바구니 달고 사람 태워..'목숨 앗는' 불법 개조 크레인

작성자호룡

작성일19-10-28 07:44

조회수346

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특수차량이 많이 쓰이죠. 사람이 탈 수 있는 것과 물건만 실어야 하는 게 엄격히 구분됩니다. 

모두 안전을 위해서인데, 화물용 크레인을 불법으로 개조해 사람을 태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. 이 때문에 사망사고까지
일어나지만 단속은 잘 안 되고 있습니다.
오효정 기자입니다. 

[중략]

원래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땐 이런 고소작업차를 타는 게 원칙입니다. 그런데 이 차 대신 크레인에 바구니를 달아서 
불법개조한 차량을 부르는 현장도 많습니다.
화물용인 카고 크레인의 끝에 바구니를 달고 움직일 수 있게 유압장치를 달아 개조합니다.
비용을 아낀다며 사람도 화물도 옮기겠단 건데 문제는 안전입니다.
고소작업차에는 균형이 무너지면 동작을 멈추는 안전장치가 있습니다.[이하 생략] 

*기사 원본 출처: JTBC뉴스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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